일본야동도 초반에는 최선을 다해줘야죠.
횟수가 있는건 아니었고 그냥 ㅈㅈ가 꼴리면 박았고, ㅅㅈ하고 싶으면 ㅅㅈ하고, 하다가 힘빠져서 ㅂㄱ가 풀리면 손으로 ㄷㄸ받고...
며칠 동안 완전 물이 말랐네요.
날도 더워지고 며칠 무리해서 몸보신 좀 하고 올려고 생각했는데, ㅇㅈㅁ도 힘들어죽겠다고..ㅎㅎ
하긴 전 6시 30분이면 오고, ㅇㅈㅁ는 잔업하면 9시 넘어서 오니까 이해는 되네요.
첨이니까 많이 하는거지 좀 지나면 서로 타협해서 적당히 하게 된다고 말로는 둘러대긴 했는데,
이따 ㅇㅈㅁ오면 같이 야식 시켜 먹고 또 ㅇㅈㅁ 먹을까 생각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