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과 어젯밤일어난 일이지만 그간 행적도 포함해 글을 씁니다.
아는 형과 일본야동에서 알게된지도 어언 10년...
첨엔 서울의 옆동네 살고 형수와 함께 친해진 형이네요.
만난지 2~3년후 제가 돌싱이 되고 너무나 외로움을 못이길때부터 형수와의 관계를 맺게 해준 형입니다.